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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최악 노사관계 돌파구 찾나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 노사가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뒤늦게 타결하면서 최악의 노사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의 퇴진을 주장하면서 해를 넘겨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조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관심이다. 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지부(위원장 박홍배)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21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수용해 임단협을 타결했다. 임금은 2.65%~4.0% 인상하기로 했고, 내부 비정규직의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 노사의 이날 합의로..  admin2018-02-22  1770
죽어서도 공무원 대접 못 받는 무기계약직 차별 해소 길 열려(종..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공무를 수행하다 숨진 무기 계약직의 죽음을 순직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공직사회의 관행이 깨질 것으로 보인다. 무기계약직, 비정규직 등이 공무 중 숨져도 공무원처럼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행법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무원 재해보상법'이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했다.특히 법안소위는 이 법률의 적용 시기를 지난해 6월 30일부터 소급하기로 수정 의결했다.이 법률 제정의 계기가 된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  admin2018-02-21  1762
전남도교육청, 46개 직종 477명 정규직 전환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46개 직종 477명의 근로자를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도교육청은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누구나 함께 하는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에서 134개 직종 5,022명의 비정규직 중 46개 직종 477명(전체 비정규직의 9.5%)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한 뒤 직종별 업무특성과 정규직 전환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다.이번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종은 기존 무기계약 대상 직종으로 관리해..  admin2018-02-21  1781
LG전자, 영업익 늘어도 직원수 감소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가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이 늘어났음에도 정규직·무기계약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은 소폭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의 기간제(비정규직) 근로자는 2015년 3분기 491명에서  2016년 3분기 567명, 2017년 3분기 782명 등 3년새 59.3%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는 3만7626명에서 3만6918명으로 1.9%(708명) 감소했다.이 기간 LG전자는 영업이익이 ..  admin2018-02-20  1763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390명 3년 동안 정규직 전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앞으로 3년 동안 비정규직 근로자를 차례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분당서울대병원은 20일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올해 189명을 시작으로 모두 390명을 3년 동안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해 8월부터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꾸려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채용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해왔다.이번 결정에 따라 상시적 지속적 업무를 맡은 단시간 기간제 근로자들은 근로계약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서 경쟁을 거쳐..  admin2018-02-20  1737
김우남, 생활임금 단계적 민간 확대...저임금 등 고질적 문제 해..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제주를 제주답게' 뚝심의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연일 민생 공감정책을 내놓으며 지지세를 넓혀나가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작년부터 제주도에 도입된 생활임금제를 민간부문으로 확산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에 먼저 시범 적용하겠다고 19일 약속했다.그는 "생활임금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민간부문으로 확산해 저임금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저임금 노동자들의 실질급여 수준을 올려주는 생활임금제의 취지를 생각할 때 '저임금-비정규직' ..  admin2018-02-19  1697
[2월 말 계약만료 앞둔 학교비정규직] “고용부터 안정시키고 정..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이 교육청별 정규직 전환 심의 결과를 무효화하고 다시 논의하자고 요구했다. 대다수 학교비정규직의 계약이 만료되는 2월 말 전에 우선 고용안정대책을 시행하고 처우개선과 정규직 전환 여부를 다시 논의하자는 주장이다. 17개 시·도 교육청 중 심의를 종료한 11개 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 10명 중 1명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18일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에 따르면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학교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심의를 종료한 교육청은 11곳이다. 이들 교육청은..  admin2018-02-19  1680
이정미 의원, 발전 5사 정부 비정규직 해소 정책 역행 비판 
이정미 의원(정의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사진)이 발전5사의 ‘발전사 정비산업 경쟁도입 강행’에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발전5사[ 한국(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주식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전력산업과), 민간위탁용역 관계사들과 13일 「발전정비산업 경쟁도입 2단계 최종보고서」 용역 발표회를 강행하려고 하였으나 이해 당사자들의 비판 여론에 갑자기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발전5사는 2공기업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2013년도부터 5년 동안 500MW미만 석탄 발전소내 신규핵심설비..  admin2018-02-13  1605
부경대, 비정규직 91명 정규직 전환 
부경대는 비정규직 근로자 9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전환 대상 비정규직 근로자는 미화직 77명, 주차직 14명 등 91명 전원이다. 이들은 현재 용역회사 소속으로 부경대에 근무 중이다. 이들은 현재의 용역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28일 다음날인 3월 1일부터 전원 전환채용 방식으로 정규직이 된다. 종전 해마다 체결하던 용역계약에 따라 소속 회사가 달라졌으나,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정년을 보장받는 부경대 직원(대학회계직)이 된 것이다.부경대는 정규직 전환을 위한 서류접..  admin2018-02-13  1738
약한 노동자, 여성·비정규직 
허은 박사(이화여대 사회학 강사)의 '노동계급 가구와 지역노동시장'이라는 발표를 들었다. 허 박사는 지난 5일 창원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여성 생산직 노동자가 어떻게 열악한 노동 환경에 처해졌는지를 분석했다. 그는 마산자유무역지역에서 1987년 이후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기혼 여성이 노동 시장에 나타났고, 비정규직 등 열악한 처우의 노동 유연화를 감내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여기서 인상적인 것 두 가지. 첫째는 노사 관계가 남성 노동자 중심으로 재조직되면서 여성을 배제했다는 ..  admin2018-02-12  1519
전북 민주노총 "국비사업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하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2일 오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비 사업이라는 이유로 기간제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 논의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정부는 국비사업 기간제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이 단체는 “전북에는 145명의 국비(공모, 출연금) 사업 참여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 전환 심의 대상에 올라갔으나 현재 심의 결정이 유보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서 정규직 전환 심의가 늦어지고 또한 누락..  admin2018-02-12  1589
[정부 비정규직 정책 신뢰 위협 수준] 교문 앞에서 멈춘 공공부..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이 아우성이다. 17개 시·도 교육청 중 기간제 노동자 전환 심의를 종료한 교육청 전환율이 10% 미만에 불과하고, 전환 제외된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안정 대책도 나오지 않고 있어서다.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은 학교 교문 앞에서 멈춰 섰다. 교육청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전환 제외가 결정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전담감독관, 중앙·지방 합동 기동반을 운영하며 각 교육청에 가이드라인 준수를 권고하고 있지만 말 그대로 '권..  admin2018-02-09  1595
(사설)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업종 상황 고려해야 
발전정비 시장의 신규 민간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발전정비산업 2단계 경쟁도입이 올해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문제로 시행이 잠정 연기됐다.정부는 한전KPS의 시장 점유율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점진적으로 민간정비업체의 수행물량 전체를 시장에 환원하는 발전정비산업 2단계 경쟁을 도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발전정비를 하는 대부분의 작업자가 협력업체의 직원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필수사업장 직원의 정규직화에 해당되면서 발전정비산업 경쟁 확대 계획도 잠..  admin2018-02-09  1641
서울대, 비정규직 760명 직접고용한다 
- 서울대가 학내 청소·경비·기계·전기 등 비정규 노동자 760명을 직접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는 7일 “서울대 비정규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며 “다음달 1일부터 760명의 학내 용역·파견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직접고용한다”고 밝혔는데요. 정규직 전환은 다음달 1일 계약이 종료되..  admin2018-02-08  1607
제주비정규직지원센터, 무료 야간상담 개시 "화요일 저녁 이용.. 
제주특별자치도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양경호)는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정기적으로 무료 야간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야간상담 편성은 낮 시간대 근무로 인해 상담 받기가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한 것으로, 제주지역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분야는 임금체불 및 부당해고 등 노동법률을 비롯해 이직과 재취업 등 취업과 관련한 내용이다. 상담자 역할은 공인노무사 및 직업상담사가 맡는다. 상담 신청 방법은 제주도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로..  admin2018-02-08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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