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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비정규직 200여명에 '해고 통보'…근로자 반.. 
문자메시지로 "3월 말까지 공장 떠나라" 일방 통보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방침에 따라 정규직은 물론 사내 비정규직이나 협력업체 직원의 연쇄 해고가 현실화하고 있다.특히 퇴직금과 위로금 등 일부 보상을 받고 퇴사를 종용받는 정규직과 달리 이들은 별다른 보상 없이 내쫓기게 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GM 군산공장 비정규직 해고 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 오전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산공장 폐쇄 방침에 따라 사내 비정규직 노동자 200여명이 3월..  admin2018-02-28  1410
입사 날짜로 정규직 전환 여부 갈린 학교비정규직 
학교비정규직 열 명 중 한두 명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겠다고 결정해 빈축을 샀던 시·도 교육청이 입사 날짜에 따라 전환 여부를 가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시·도 교육청이 전환 대상 업무를 통째로 공개채용하거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피하려 쪼개기 계약을 하는 사례도 있었다.26일 현재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종료한 13개 교육청의 평균 무기계약직 전환율은 10% 수준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 발표한 ‘돌봄전담사 무기계약직 전환 추진 계획’에서 ..  admin2018-02-27  1333
문재인정부 출범 9개월,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율 고작 11.5% 
[데일리한국 송찬영 교육전문기자] 학교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이 지난 26일 기준으로 1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문화위에 보고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학교회계직원, 교·강사, 운동부지도자는 총 6만9700명 가운데, 고작 11.5%에 해당하는 8014명 만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으로 집계됐다.(미발표 광주, 제주 제외) 교·강사 등을 제외한 학교회계직원 정규직 전환율은 36.5%였다. 업무보고에 따르면, 학교비정규직 중에는 정부가이드라인 및 심의위 권고 시 필..  admin2018-02-27  1332
“정부-지엠 공식협상에 비정규직 문제 빠졌다” 
정부와 지엠(GM)이 한국지엠 경영정상화를 위한 공식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지회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논의는 빠져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창원 비정규직지회는 23일 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조합원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살자, 총고용보장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안석태 민주노총 경남본부 수석부본부장은 대회사에서 “지엠의 빨대경영, 먹튀 문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쟁점화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 사안을 다루는 지엠은 물론 정부와 지자체, 어디에서도 비정규직 문제는..  admin2018-02-26  1029
심평원 비정규직 95명 정규직 전환…약사 3명 포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정규직 근로자 95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여기에는 연구계약직으로 일했던 약사 3명이 포함됐다.26일 심평원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일자리 창출 방침에 따라 최근 비정규직 101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심사를 마치고, 1일부터 95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심평원의 첫 번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대상은 심사계약직, 연구계약직 등 기간제 계약직 근로자였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직제규정 및 직제규정 시행세칙을 일부 개정하면서 직급..  admin2018-02-26  1250
한국지엠 노조파괴 계획 드러나…“비정규직, 경찰에 잡히도록 .. 
한국지엠 창원공장 하청업체의 비정규직노조 파괴 계획이 드러났다. 하청업체가 원청인 한국지엠에 노조파괴 계획을 보고하겠다고 밝힌 내용도 공개돼 원청의 책임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는 하청업체 사장이 휴대한 몰래카메라에 담긴 사측의 ‘노조파괴 작전 회의’ 녹취록을 지난 21일 공개했다. 이 몰래카메라는 지난 5일 노조가 사측 용역과의 충돌 중 발견한 것이다.이 회의에서 하청업체 모 사장은 “(사측 사무보조) 신규인원을 투입하는데 저들(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이 자리 지..  admin2018-02-23  1158
인건비 아끼려고 청소노동자 해고하는 대학, 국가 재정지원 시 .. 
강병원 국회의원, <대학 청소노동자 보호법> 발의강병원 국회의원(서울 은평을, 환경노동위원회)은 최근 대학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청소노동자들을 해고하는 사태로부터 청소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대학 청소노동자 보호법(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다.최근 최저임금이 인상되자 연세대, 동국대 등 대학들이 재정상의 문제를 들어 외주용역업체의 청소·경비 노동자의 인원감축과 편법적 휴식시간 설정을 통해 임금을 삭감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연세대의 경우, 작년 ..  admin2018-02-23  1238
광주시교육청-광주지역교육공무직 공동교섭단, 단체협약 체결 
[매일일보 김상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지역교육공무직 공동교섭단이 22일 5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이뤄진 이날 단체협약 체결식엔 장휘국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금자 위원장, 전국여성노동조합 나지현 위원장,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안명자 본부장 등 양측 교섭위원 34명이 참석했..  admin2018-02-22  1313
KB국민은행, 최악 노사관계 돌파구 찾나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 노사가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뒤늦게 타결하면서 최악의 노사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의 퇴진을 주장하면서 해를 넘겨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조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관심이다. 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지부(위원장 박홍배)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21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수용해 임단협을 타결했다. 임금은 2.65%~4.0% 인상하기로 했고, 내부 비정규직의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 노사의 이날 합의로..  admin2018-02-22  1377
죽어서도 공무원 대접 못 받는 무기계약직 차별 해소 길 열려(종..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공무를 수행하다 숨진 무기 계약직의 죽음을 순직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공직사회의 관행이 깨질 것으로 보인다. 무기계약직, 비정규직 등이 공무 중 숨져도 공무원처럼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행법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무원 재해보상법'이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했다.특히 법안소위는 이 법률의 적용 시기를 지난해 6월 30일부터 소급하기로 수정 의결했다.이 법률 제정의 계기가 된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  admin2018-02-21  1389
전남도교육청, 46개 직종 477명 정규직 전환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46개 직종 477명의 근로자를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도교육청은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누구나 함께 하는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에서 134개 직종 5,022명의 비정규직 중 46개 직종 477명(전체 비정규직의 9.5%)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한 뒤 직종별 업무특성과 정규직 전환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다.이번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종은 기존 무기계약 대상 직종으로 관리해..  admin2018-02-21  1390
LG전자, 영업익 늘어도 직원수 감소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가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이 늘어났음에도 정규직·무기계약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은 소폭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의 기간제(비정규직) 근로자는 2015년 3분기 491명에서  2016년 3분기 567명, 2017년 3분기 782명 등 3년새 59.3%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는 3만7626명에서 3만6918명으로 1.9%(708명) 감소했다.이 기간 LG전자는 영업이익이 ..  admin2018-02-20  1367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390명 3년 동안 정규직 전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앞으로 3년 동안 비정규직 근로자를 차례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분당서울대병원은 20일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올해 189명을 시작으로 모두 390명을 3년 동안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해 8월부터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꾸려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채용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해왔다.이번 결정에 따라 상시적 지속적 업무를 맡은 단시간 기간제 근로자들은 근로계약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서 경쟁을 거쳐..  admin2018-02-20  1337
김우남, 생활임금 단계적 민간 확대...저임금 등 고질적 문제 해..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제주를 제주답게' 뚝심의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연일 민생 공감정책을 내놓으며 지지세를 넓혀나가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작년부터 제주도에 도입된 생활임금제를 민간부문으로 확산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에 먼저 시범 적용하겠다고 19일 약속했다.그는 "생활임금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민간부문으로 확산해 저임금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저임금 노동자들의 실질급여 수준을 올려주는 생활임금제의 취지를 생각할 때 '저임금-비정규직' ..  admin2018-02-19  1331
[2월 말 계약만료 앞둔 학교비정규직] “고용부터 안정시키고 정..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이 교육청별 정규직 전환 심의 결과를 무효화하고 다시 논의하자고 요구했다. 대다수 학교비정규직의 계약이 만료되는 2월 말 전에 우선 고용안정대책을 시행하고 처우개선과 정규직 전환 여부를 다시 논의하자는 주장이다. 17개 시·도 교육청 중 심의를 종료한 11개 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 10명 중 1명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18일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에 따르면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학교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심의를 종료한 교육청은 11곳이다. 이들 교육청은..  admin2018-02-19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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